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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0일 유란시아 한국포럼이 열립니다.
유란시아포럼   2023.08.03 14:13   6   
인류를 위한 새로운 계시이며 1955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유란시아서를 알리기 위한 한국포럼이 2023년 8월 2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타워 스카이 31 오디토리움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됩니다. 특별히 이 포럼은 2017년 이후 무려 6년만에 열리는 포럼으로써, 엔데믹 이후 유란시아 진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하는 순수한 의도와 열정을 가진 뜻있는 독자분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The Urantia Book)은 미국에서 1955년에 발행된 종교 철학을 중심으로 인류 문명이 축적해낸 거의 모든 학문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한국에서는 2000년에 처음 번역이 되었고 그 이후 번역에 뜻이 있는 독자들에 의해 새로운 번역본이 나왔으며, 이후 많은 독자들이 자발적인 의지를 가지고 보다 정확하고 매끄러운 번역을 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여 현재는 여러 종류의 번역본이 나와 있는 책이며 시중의 서점은 물론 인터넷에서도 손쉽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유란시아 관련된 각종 사이트에서는 책 전문이 무료로 전부 공개되어 있으며 관련된 자료들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란시아 독자들은 유란시아의 첫 번째 번역본 제목이 《유란시아서》였기에 통상적으로 '유란시아서'라고 지칭합니다.

유란시아 독자들은 이 책을 인류에게 주어진 《제5시대 계시》(the Fifth Epochal Revelation)라고 확인하고 있으며 이 책은 번역된 초판 유란시아서를 기준으로 2,097페이지, 이후에 나온 새로운 번역본을 기준으로 하면 2,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책입니다.

책 서언의 설명에 따르면 '유란시아'(Urantia)라는 말은 지구를 가리키는 행성의 고유 이름이라고 합니다. 즉 지구보다 훨씬 더 수준이 발달 된 고차원의 문명 세계에 사는 신령한 존재들이 지구를 가리키는 고유명사 같은 것이지요. 이 책은 총 서언을 포함 총 197개, 본문만 놓고 보면 196개 제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 제목마다 평균 10-15 페이지 분량이며, 순차적으로 연관 되어 있는 총 196편의 글이 4개의 부분으로 구분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4개 부분을 구성하는 이들 196편의 글이 한결같이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매우 광범위한 범위를 다루기 때문에, 내용으로 책의 특징을 분류해볼 때, 종교나 철학 또는 일반과학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4개 부분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부: 중앙 우주와 초우주
제2부: 지역우주
제3부: 유란시아의 역사
제4부: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서언에 해당하는 머리말은 요약 형식으로 쓰여 있으며 본문에서 두루 반복하여 사용되는 주요 용어에 대한 기본 안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용어들은 이어지는 본문 글의 내용에서 상세하게 더욱 확장된 원래의 개념과 의미가 소개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1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는 제1부는 창조에 관한 가장 높은 차원을 설명하고 있으며, 영원하고 무한한 하느님에 대한 개념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2부는 25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우주“에 관한 내용으로 여러 분야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1부에서 연결 확대된 제2부는 지역 우주에 거주하는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 나아가 거대한 창조계 안에서 펼치는 하느님의 계획과 이와 연결된 생명체들의 모습과 역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3부의 전반부는 48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범위한 분야에 걸서 지구의 역사를 기술하며, 여기에는 지구 그리고 생명체의 창조와 기원, 이곳에서 살게 된 인간이 지닌 목적과 운명을 서술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반부 15편의 글에서는 “신(神)과 실체”, “생각조절자에 대한 개념”, “개인성의 생존과 구원” 그리고 “미가엘 예수 그리스도의 증여”와 같은 다소 무겁고도 생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4부는 77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적으로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에 관한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예수의 어린아이 시절, 10대 시절, 많은 여행들, 여러 설교 여정, 일으킨 기적들, 그가 겪은 위기들 그리고 십자가 처형으로 이끈 사건과 그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이야기들이 후반 오순절 성령 강림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마지막 부분에서 “예수님이 전해준 신앙”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제 4부에서는 예수님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앞에 서술된 3부에서 제시된 많은 개념들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유란시아서는 1940년대초에 활자화되어 인쇄할 수 있도록 준비된 후, 1955년에 미국의 유란시아 재단에 의하여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각 글의 저자는 지구보다 상위의 여러 차원의 우주에 존재하는 신령한 존재들입니다.

이 책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일찍이 1911년경에 미국 시카고의 정신과 의사였던 윌리엄 에스 새들러와 그의 부인 레나 케이 새들러 박사라는 사람이 이웃에 사는 부인이 자신의 남편이 종종 깊은 잠을 자면서 비정상적으로 중얼거린다는 걱정을 상담하게 되면서 비로소 시작되었습니다. 이 부인은 남편이 그런 상태에 들어가면 어떤 방법으로도 남편을 깨울 수가 없다며 심하게 걱정을 하였고 정신적인 질환에 대한 전문가인 새들러 부부는 밤새도록 이 일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으며, 부인의 남편이라는 사람이 단순히 수면중에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차원의 신령한 존재들이 어떤 특정하고도 구체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 사람을 '잠자는 매개자'로 선정하여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들러 부부는 '잠자는 매개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주려는 존재들이 자신들을 일컬어 자칭 “학생 방문자”라 말한다는 것을 이내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보다 정기적인 그리고 의도적인 대화로 전환 되었고 나중에는 당시 시카고를 중심으로 명망을 떨치던 지식인들까지 합세를 하게 되어 대화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합세한 사람들이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포럼 멤버들의 질문을 모으고 답변으로 제공받은 기록들을 관리하고 타이핑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된 이들과의 대화는 1925년 초에 이르러 “속기사가 받아 쓴 방대한 분량의 문서”가 되었고 1935년에 거의 모든 기록이 모아졌지만, 보다 명확하고 면밀하게 검토하려는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되었고 결국 검토를 거친 글은 1955년 한 권의 책으로 출간이 되었으니, 그게 바로 '유란시아북(Urantia Book)입니다.

유란시아서 독자들은 이 책은 인류를 위한 새로운 계시로 주어진 책으로 확신을 합니다. 인간의 탄생이후 선사시대부터 새로운 고비마다 확대된 의식이 요구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시대적 계시가 주어지는데 이 책을 인류에게 주어진 5번째의 시대적 계시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근거해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인류에게 주어지는 계시는 "근원적 계시"와 "시대적 계시"가 있으며 이 둘은 각각 매우 다르다고 합니다. 유란시아 글에 따르면, 우리들 개개인은 "생각 조절자 (Thought Adjuster)"라는 이름의 살아있는 하느님의 분신이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각조절자는 우리 일생동안 우리가 영적 진리를 향하여 경험하는 근원적 계시이며 우리 일생동안 이 계시가 성공적으로 확장되도록 보호하고 이끌어주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각 개인성에게 주어진 이러한 근원적 계시와 함께, 모든 존재에게는 각각의 문명시대에서 이해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시대적 계시가 주어져 왔으며 유란시아 책이 이러한 "시대적"인 다섯 번째 계시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5번째 계시 이전의 4번째 계시가 예수님이 2,000 여년 전에 인류에게 밝힌 "사람은 하느님의 아들과 딸이며 우리 모두는 한 형제자매"라는 진리인데, 유란시아서는 이 진리의 맥을 이어가면서 더욱 새롭고 강력하게, 그 사실을 미래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올바르게 선포하는 책입니다. 더불어 아직 인간의 지성이 미치지 못했던 모든 실체에 대한 궁극적인 진실에 대해 현생 인류의 지성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맞게 아주 정교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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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모든 근원적 질문에 대한 답변이 들어있으며. 신(神). 창조. 우주. 과학. 물질. 영혼. 생명의 기원. 인류의 진화. 문명의 발전. 종교의 근원. 인간의 존엄과 그 운명에 이르기 까지, 인간이 알 수 없었던 질문들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존재로 거듭 날 수 있는 절대적 이유와 사람이 알아야 할 참된 영적 기도와 경배의 뜻을 우주와 과학, 철학, 종교의 조화를 이루게 하며 지구 탄생과 생명 기원,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정확하게 직시하고 미래를 향한 올바른 길을 제시합니다. 참 진리와 여러 종교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알게 되고 기독교를 비롯한 세계 여러 종교의 위대함과 문제점을 밝히면서, 그 진정한 완성을 이루게 합니다.

유란시아 책(書)은 답하고 있습니다.

우주와 만물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절대자 하느님, 창조자는 어디에 계신가? 인간만이 유일한 지적 생명체인지? 물질과 생명체는 어떻게 창조되었으며 만물의 원리는 무엇인지? 천사들과 하늘존재들은 진정으로 존재하는지? 인간은 창조된 것인지, 아니면 진화된 존재인지? 아담과 이브는 실재 인물이었는지? 사람은 죽으면 다른 생애가 펼쳐지는지? 하느님과 우리 인간은 어떤 관계이며 우리가 지닌 진정한 힘과 권리는 무엇인지? 우리에게 고난과 갈등 그리고 악은 왜 존재하는지? 지구에 종말이나 구원의 날이 정말 오는지? 예수는 진정 누구이며 그는 다시 오는지? 등등등 우리 문명의 수준으로 아직 풀지 못한 수많은 난제들에 대한 의문을 속시원히 해결하며 진정한 인간 완성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유란시아 진리를 통해 마치 어두운 밤 탐조등의 불빛이 켜져 잃어버렸던 길을 찾듯 그렇게 환하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유란시아서는 책이 보급된 이래 20여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국내에서는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최은관 교수님이 번역한 유란시아 재단 번역본이 2000년에 나온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독자들이 책을 번역하고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보급과 전파에 최선을 다하면서 각자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며 진선미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데 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란시아에 대한 소개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유란시아 포럼은 여러 가지 계기로 먼저 유란시아 책을 보게 된 독자들이 이 진리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자는 열정 하나로 시작한 포럼입니다. 즉 유란시아 포럼은 진정한 진리 '유란시아서'의 한국 내 보급과 전파 목적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비영리 모임이며, 따라서 본 포럼은 국내외의 어떤 유란시아서 관련 단체에도 속하지 않으나 각 독자들의 유란시아 서의 해석적 차이를 소통하고 의식의 성장을 사랑과 봉사의 체험적 삶을 공유하는 어느 단체와도 협력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1회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2023년 8월 20일 제2회 유란시아 한국 포럼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진리의 근원을 찾아가며 인간 의식의 진화를 촉진하여 세상을 보다 환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치유와 공감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숭고한 뜻을 가진 종교신문 독자분들에게 이 포럼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역대급으로 더운 올여름이 물러가기 전 유란시아 진리의 감로수가 종교신문 독자분들의 영적인 갈증을 해갈하는 것을 넘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게 되고 독자 여러분들의 구도자적 여정에 일대 대 전환점(Turning Point)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발원하며 두손 모아 여러분들의 존귀하고 위대한 신성 앞에 고요하고 겸손하게 합장합니다.

포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안내는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식 홈페이지: www.urantia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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