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 선생의 실천 철학
도원 선생은 한우리 정신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네 가지를 제시하였다. 이것은 참되자라는 진실(眞實) , 올바르자라는 공의(公義), 부지런하자는 근면(勤勉), 사랑하자는 화애(和愛)이다. 도원 선생은 겸손하게 이것을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른 것이라 하지만, 실은 오랜 경험에서 터득한 도원 선생의 삶의 지혜일 것이다.
진실이란 인생을 헛되게 살지 말고 진리를 찾아 참되고 진실하게 살라는 인생 목표의 가르침이다. 만고에 빛을 발하는 성현과 군자들이 이 참됨을 찾은 이들이요, 진리를 깨친 사람들이다. 이들을 본받아 인생을 값지고 참되게 살도록 노력하라는 것이었다.
올바르자는 공의는 참 나의 인생을 영혼의 깊은 곳에서 찾아야 하고, 나와 남의 관계에서 공평과 공정을 앞세워야 하고, 그리고 역사에 대한 관계에서 대아(大我)의 공영과 공익을 구하는 대의를 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부지런하자는 근면은 사람은 모름지기 근면하고 부지런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훌륭한 업적을 이룩한 사람 어느 하나 부지런하고 근면하지 않은 사람이 없듯이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하자는 화애는 인간의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이상 이웃과 화목하고 타인을 사랑하여 화목하고 복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실천 철학을 삶의 방침으로 도원 선생은 계속 강조하고 계신다.
    2012.05.29 23:26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