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 선생의 삶
도원 선생은 해방 정국으로부터 오늘까지 사상계를 이끌어 오신 분이다. 1950~60년대 한국의 지성계를 이끈 것이 “사상계”라는 잡지인데, 이것의 전신(前身)인 “사상”의 편집 책임을 직접 맡았으며, “사상계”의 발행에도 간접적 조력을 하였다. 이것의 연장으로 한우리공동선 운동을 전개하면서 월례회나 강연을 통하여 사회 계몽에 봉사하여 왔다. 이것의 연장이 “한우리 공동선”이라는 간행물이다. 최근에는 “우리길벗”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면서 도원 선생은 계속 사회 계몽운동을 쉬지 않고 전개하여 온 활동가요, 계몽사상가이다.
도원 선생은 한국 사회의 선생이시기도 하다. 말하자면 현재 한국 사회를 이끄는 많은 사회 인사를 직접 양성한 분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위시하여 오늘의 한국 정치무대에서 활약하고 한국 사상계, 과학기술계, 그리고 전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을 소년시절부터 정성을 다하여 양육하여 온 우리 사회의 참다운 스승이시다.
도원 선생은 흥사단을 직접 이끌며 1980년대 한국의 민주화를 직간접적으로 후원하고 옹호하며 지도하여 오신 사회 지도자이시기도 하다. 민족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도원 선생은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을 만들어 해외 한글학교 교사들의 연수회를 매년 실행하여 온 분이다.
도원 선생은 30년 이상 대한적십자사에 봉사하시면서 몸에 밴 봉사정신으로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직접 돌보고 보살펴 온 사회봉사자이기도 하다.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 단체를 도와주고 지체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주며, 이들의 후원회장 일을 자처하고 계시다. 한편 한국과 미국에서 버림받은 혼혈아들의 단체를 도와 이들의 활동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말하자면 사회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무리의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업에 적극적인 봉사를 하는 분이 도원 선생이다.
    2012.05.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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