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영제 수상자, 응모자들을 중심으로 미래영상 청소년 모임 “연두빛나무”(13세 이상)와 “푸른빛나무”(19세 이상) 모임을 운영합니다.
빛나무는 ‘휴머니즘’과 ‘평화’를 추구 가치로 하는 최고의 영상 청소년 모임을 지향합니다.
ㆍ영상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ㆍ존경받는 슈퍼멘토 선생님들의 특강 및 대화 시간을 가집니다.
ㆍ영상을 통한 나눔 활동 및 봉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격려사 (1회 대회 시상식)
2010. 11. 27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이사장 서영훈
영상으로 지구촌의 미래 가치문화를 선도하는 우리 젊은 벗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사람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현재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고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의 한가운데에는 바로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보다 인간다운 미래사회를 열어갈 주인공이요, 따라서 오늘 청소년들의 모습과 활동상은 곧 우리 사회 미래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과도한 입시와 취업의 중압감 등 현실의 어떤 어려운 환경도 능히 감당해 내고 올곧게 성장하여 모든 사회구성원들, 나아가 온 지구촌 이웃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힘찬 미래를 열어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날은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의 혜택으로 디지털 환경이 우리 생활 주변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특히 디지털 영상매체와 영상문화는 우리 청소년들의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친숙한 영상을 통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상상력과 창조의 나래를 펼치면서 평화 문화와 자기 존엄과 타인존중의 휴머니즘을 드높일 수 있다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지구촌 인류사회의 가치문화를 선도하고, 문화콘텐츠 수준을 높이는 데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단체는 이같은 바램과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우리 젊은 벗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 이번 <2010 평화·휴머니즘청소년영상공모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대회의 뜻에 공명하여 첫 대회임에도 한걸음에 응모한 많은 벗들, 그리고 빼어난 작품으로 수상의 보람을 함께 안은 벗들에게 고마움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차광선 청소년단체협의회장님, 김상윤 씨네21 대표님을 비롯하여 마음을 내서 이 대회를 위해 도와주시고 애써주신 모든 후원자들, 조직위원, 심사위원, 스텝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사 (1회 대회 시상식)
2010. 11. 27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청소년들의 사랑 속에 문화사회를 창조하는 대회가 되기를…
청소년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문화의 세기인 21세기에는 문화콘텐츠 역량이 한 나라의 역량과 운명을 가름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자랑스런 청소년들은 바로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일구어갈 주역들입니다.
문화콘텐츠 가운데서도 특히 영상문화는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영역입니다. 우리들은 현대 과학기술의 총아인 영상매체를 감각적이고 말초적인 유희도구가 아니라 품격있는 문예 매체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건강한 미래문화를 창조하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즈음에 종교성에 바탕하여 휴머니즘이 꽃피는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에서 <2010평화·휴머니즘영상공모제>를 개최한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 정신을 마음껏 펼치고 나눔으로써 청소년 문화의 고양과 미래 한국의 콘텐츠 창출 역량 제고에 일역을 담당해 주시길 축원드립니다.
횟수를 거듭하며 더욱 발전하여 청소년들의 사랑 속에 휴머니즘이 꽃피는 문화사회 창조에도 크게 기여하는 대회로 자리 잡아가기를 기원드리며 저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성심껏 협력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빼어난 역량으로 수상의 영광을 누린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응모하신 모든 출품자들에게도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으시기를 격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서영훈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이형용 대회장님, 조상 단장님 본 대회를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충심으로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휴영제 수상자, 응모자들을 중심으로 미래영상 청소년 모임 “연두빛나무”(13세 이상)와 “푸른빛나무”(19세 이상) 모임을 운영합니다.
빛나무는 ‘휴머니즘’과 ‘평화’를 추구 가치로 하는 최고의 영상 청소년 모임을 지향합니다.
ㆍ영상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ㆍ존경받는 슈퍼멘토 선생님들의 특강 및 대화 시간을 가집니다.
ㆍ영상을 통한 나눔 활동 및 봉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격려사 (1회 대회 시상식)
2010. 11. 27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이사장 서영훈
영상으로 지구촌의 미래 가치문화를 선도하는 우리 젊은 벗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사람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현재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고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의 한가운데에는 바로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보다 인간다운 미래사회를 열어갈 주인공이요, 따라서 오늘 청소년들의 모습과 활동상은 곧 우리 사회 미래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과도한 입시와 취업의 중압감 등 현실의 어떤 어려운 환경도 능히 감당해 내고 올곧게 성장하여 모든 사회구성원들, 나아가 온 지구촌 이웃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힘찬 미래를 열어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날은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의 혜택으로 디지털 환경이 우리 생활 주변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특히 디지털 영상매체와 영상문화는 우리 청소년들의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친숙한 영상을 통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상상력과 창조의 나래를 펼치면서 평화 문화와 자기 존엄과 타인존중의 휴머니즘을 드높일 수 있다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지구촌 인류사회의 가치문화를 선도하고, 문화콘텐츠 수준을 높이는 데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단체는 이같은 바램과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우리 젊은 벗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 이번 <2010 평화·휴머니즘청소년영상공모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대회의 뜻에 공명하여 첫 대회임에도 한걸음에 응모한 많은 벗들, 그리고 빼어난 작품으로 수상의 보람을 함께 안은 벗들에게 고마움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차광선 청소년단체협의회장님, 김상윤 씨네21 대표님을 비롯하여 마음을 내서 이 대회를 위해 도와주시고 애써주신 모든 후원자들, 조직위원, 심사위원, 스텝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사 (1회 대회 시상식)
2010. 11. 27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청소년들의 사랑 속에 문화사회를 창조하는 대회가 되기를…
청소년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문화의 세기인 21세기에는 문화콘텐츠 역량이 한 나라의 역량과 운명을 가름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자랑스런 청소년들은 바로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일구어갈 주역들입니다.
문화콘텐츠 가운데서도 특히 영상문화는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영역입니다. 우리들은 현대 과학기술의 총아인 영상매체를 감각적이고 말초적인 유희도구가 아니라 품격있는 문예 매체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건강한 미래문화를 창조하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즈음에 종교성에 바탕하여 휴머니즘이 꽃피는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에서 <2010평화·휴머니즘영상공모제>를 개최한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 정신을 마음껏 펼치고 나눔으로써 청소년 문화의 고양과 미래 한국의 콘텐츠 창출 역량 제고에 일역을 담당해 주시길 축원드립니다.
횟수를 거듭하며 더욱 발전하여 청소년들의 사랑 속에 휴머니즘이 꽃피는 문화사회 창조에도 크게 기여하는 대회로 자리 잡아가기를 기원드리며 저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성심껏 협력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빼어난 역량으로 수상의 영광을 누린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응모하신 모든 출품자들에게도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으시기를 격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서영훈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이형용 대회장님, 조상 단장님 본 대회를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충심으로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휴영제 수상자, 응모자들을 중심으로 미래영상 청소년 모임 “연두빛나무”(13세 이상)와 “푸른빛나무”(19세 이상) 모임을 운영합니다.
빛나무는 ‘휴머니즘’과 ‘평화’를 추구 가치로 하는 최고의 영상 청소년 모임을 지향합니다.
ㆍ영상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ㆍ존경받는 슈퍼멘토 선생님들의 특강 및 대화 시간을 가집니다.
ㆍ영상을 통한 나눔 활동 및 봉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격려사 (1회 대회 시상식)
2010. 11. 27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이사장 서영훈
영상으로 지구촌의 미래 가치문화를 선도하는 우리 젊은 벗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사람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현재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고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의 한가운데에는 바로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보다 인간다운 미래사회를 열어갈 주인공이요, 따라서 오늘 청소년들의 모습과 활동상은 곧 우리 사회 미래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과도한 입시와 취업의 중압감 등 현실의 어떤 어려운 환경도 능히 감당해 내고 올곧게 성장하여 모든 사회구성원들, 나아가 온 지구촌 이웃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힘찬 미래를 열어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날은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의 혜택으로 디지털 환경이 우리 생활 주변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특히 디지털 영상매체와 영상문화는 우리 청소년들의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친숙한 영상을 통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상상력과 창조의 나래를 펼치면서 평화 문화와 자기 존엄과 타인존중의 휴머니즘을 드높일 수 있다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지구촌 인류사회의 가치문화를 선도하고, 문화콘텐츠 수준을 높이는 데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단체는 이같은 바램과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우리 젊은 벗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 이번 <2010 평화·휴머니즘청소년영상공모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대회의 뜻에 공명하여 첫 대회임에도 한걸음에 응모한 많은 벗들, 그리고 빼어난 작품으로 수상의 보람을 함께 안은 벗들에게 고마움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차광선 청소년단체협의회장님, 김상윤 씨네21 대표님을 비롯하여 마음을 내서 이 대회를 위해 도와주시고 애써주신 모든 후원자들, 조직위원, 심사위원, 스텝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사 (1회 대회 시상식)
2010. 11. 27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청소년들의 사랑 속에 문화사회를 창조하는 대회가 되기를…
청소년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문화의 세기인 21세기에는 문화콘텐츠 역량이 한 나라의 역량과 운명을 가름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자랑스런 청소년들은 바로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일구어갈 주역들입니다.
문화콘텐츠 가운데서도 특히 영상문화는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영역입니다. 우리들은 현대 과학기술의 총아인 영상매체를 감각적이고 말초적인 유희도구가 아니라 품격있는 문예 매체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건강한 미래문화를 창조하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즈음에 종교성에 바탕하여 휴머니즘이 꽃피는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에서 <2010평화·휴머니즘영상공모제>를 개최한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 정신을 마음껏 펼치고 나눔으로써 청소년 문화의 고양과 미래 한국의 콘텐츠 창출 역량 제고에 일역을 담당해 주시길 축원드립니다.
횟수를 거듭하며 더욱 발전하여 청소년들의 사랑 속에 휴머니즘이 꽃피는 문화사회 창조에도 크게 기여하는 대회로 자리 잡아가기를 기원드리며 저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성심껏 협력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빼어난 역량으로 수상의 영광을 누린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응모하신 모든 출품자들에게도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으시기를 격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서영훈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이형용 대회장님, 조상 단장님 본 대회를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충심으로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